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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2

초능력자들의 이야기와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웹소설 추천 - 푸른달이 뜨는 숲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보는 초능력자들의 세상, 초능력의 이야기와 사랑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웹소설, '푸른 달이 뜨는 숲' 추천합니다 푸른 달이 뜨는 숲 [ 초반줄거리 엿보기] - 작가 : 김지유 희원은 어려서부터 눈에 띄게 예뻤고 본인도 알고 있었으며 어느 정도는 감사하고 자랑스러워했으나 그것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 아이는 아니었다. 그녀는 공부도, 운동도 인격수양도 열심히 했으며 명석하고 자존감도 높았고 양심적이며 사리분별도 정확했다. 의협심이 강하긴 했지만 욱하는 성격도 있는 감정기복도 있고 예민하기도 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냥 그녀를 단순히 '예쁜 애'라는 틀에 가두었다. 성적이 좋으면 예쁜데 공부도 잘한다고 했고, 화를 내면 얼굴은 예쁜데 성질이 더럽다고 .. 2023. 9. 16.
현대물이라기 보다는 판타지 로맨스에 더 가까운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더 가이드' 웹소설 추천 현대물로 분류되어 있지만 판타지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저승사자들의 깨알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 '더 가이드' 웹소설 추천합니다. 더 가이드 [ 초반줄거리 엿보기] - 작가 : 김지유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차지원은 어릴 때부터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었다. 어느 날 여직원 옆에 스토커처럼 붙어있는 남자 귀신을 보고는 여직원을 불러 동의를 구하고 그 귀신의 얼굴을 그린 후 불태워 더 이상 이곳에 남아있지 않게 하였다. 얼마 뒤 대기업 화장품 회사인 제니스 컴퍼니의 보안실장이 그를 찾아와 자신이 보안실장 권현호라고 소개한 뒤 오늘 아침 차지원이 직접 중천으로 보낸 20대 중반의 남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생소한 단어에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지원에게 그가 그동안 얼굴을 그리고 태워서 귀신을 없앴던 일들을 차례로.. 2023. 9. 14.